므츠헤타 — 조지아의 옛 수도, 꼭 들러야 할 곳!
15.09.2026
므츠헤타는 조지아의 옛 수도이자 이 나라의 중요한 역사·영적 중심지입니다. 트빌리시에서 약 20km 떨어진, 아라그비 강과 쿠라(므트크바리) 강이 만나는 자리에 있습니다.

므츠헤타의 역사는 2천 년이 넘습니다. 조지아 정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성당 중 하나인 스베티츠호벨리가 이곳에 있고, 산 위에는 즈바리 수도원이 있어 도시와 두 강이 만나는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므츠헤타의 역사 유적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여행자에게 므츠헤타는 트빌리시에서 몇 시간이나 하루를 내어 다녀오기 좋은 곳입니다. 오래된 골목, 조지아 음식, 수도원, 산 풍경, 그리고 주변의 볼거리가 많습니다.
렌터카가 있으면 특히 편합니다. 트빌리시 → 므츠헤타 → 즈바리 → 이어서 아나누리와 카즈베기 방향으로 가면 조지아 군사도로를 따라가는 훌륭한 코스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