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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타이시 자동차 여행: 도시에서 볼 것과 근교로 가는 길

21.09.2026
쿠타이시는 차로 다니기에 특히 좋은 조지아의 도시입니다. 역사 지구는 아담해서 걸어서 둘러볼 수 있지만, 동굴과 협곡, 수도원과 폭포 같은 진짜 볼거리는 도시 밖에 흩어져 있습니다.
쿠타이시 자동차 여행: 도시에서 볼 것과 근교로 가는 길

쿠타이시에 2~3일 머무신다면 차가 있을 때 선택지가 크게 넓어집니다. 아침에는 구시가를 걷고, 한 시간 뒤에는 서부 조지아의 협곡과 숲 한가운데에 있을 수 있습니다.

쿠타이시 시내에서 볼 것

도시 구경은 중심부에서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곳에는 현대 쿠타이시의 상징 중 하나인 콜키스 분수가 있습니다. 분수의 조형물은 고대 콜키스 지역에서 발견된 황금 유물을 본떠 만들었습니다. 중앙 광장에서 옛 거리를 따라 리오니 강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얀 다리는 꼭 보시고, 이어서 강변을 산책해 보세요. 도시에는 역사적인 다리가 여러 개 남아 있는데, 그 위에서 리오니 강과 강바닥의 흰 돌이 잘 보입니다.

쿠타이시의 대표 명소는 도시를 내려다보는 언덕 위의 바그라티 대성당입니다.

바그라티를 본 뒤에는 모차메타 수도원으로 이동하고, 이어서 겔라티 수도원까지 가면 동선이 좋습니다.

쿠타이시에서 차로 가는 가장 인기 있는 코스 중 하나는 쿠미스타비 마을 옆의 프로메테우스 동굴입니다.

도시에서 약 40km 거리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사타플리아 자연보호구역을 눈여겨보세요.

쿠타이시에서 약 7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실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고, 콜키스 숲을 걷고 동굴을 지나 쿠타이시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츠칼투보

프로메테우스 동굴로 가는 길에 츠칼투보에 들를 수 있습니다.

한때 소련에서 가장 유명한 요양지 중 하나였던 곳입니다. 지금은 운영 중인 요양원과 넓은 녹지 공원, 20세기 요양 건축의 웅장한 흔적이 뒤섞인 독특한 도시입니다.

츠칼투보는 쿠타이시 바로 옆이라 하루를 따로 낼 필요는 없습니다. 프로메테우스 동굴과 묶는 편이 편합니다.

마르트빌리 협곡

자연과 물, 예쁜 사진을 원한다면 마르트빌리 협곡으로 가세요.

쿠타이시에서 마르트빌리까지는 약 55분 걸립니다.

협곡에는 특유의 옥빛을 띤 아바샤 강이 흐릅니다. 다리와 전망대가 있는 약 700m 산책로가 있고, 협곡을 따라가는 짧은 보트 투어도 운영됩니다.

오카체와 킨치하 폭포

하루를 온전히 낼 수 있다면 오카체 협곡까지 이어서 가 보세요.

오카체의 백미는 절벽을 따라 길게 이어진 공중 보행로입니다. 근처에 킨치하 폭포가 있어 두 곳을 함께 보기 좋습니다.

2일 코스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이렇게 짜 보세요.

첫째 날: 쿠타이시 중심 → 바그라티 대성당 → 모차메타 → 겔라티 → 저녁은 쿠타이시 시내에서.

둘째 날: 츠칼투보 → 프로메테우스 동굴 → 마르트빌리 협곡 → 쿠타이시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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