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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투미: 바다와 산, 그리고 아자라 자동차 여행

20.09.2026
바투미는 하루 만에 해안 산책로를 걷고 구시가에서 커피를 마시고 높은 곳에서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도시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엔 차를 몰고 산으로 들어가 전혀 다른 조지아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바투미: 바다와 산, 그리고 아자라 자동차 여행

아자라의 중심 도시는 대비가 매력입니다. 역사 지구와 현대 건축, 야자수와 산봉우리, 한적한 골목과 활기찬 해안 산책로가 나란히 있습니다. 거리가 가까워 바투미는 지역을 도는 자동차 여행의 출발점으로도 편리합니다.

바투미 시내에서 볼 것

🌊 바투미 대로와 해안 산책로 — 바다를 따라 걷는 길, 야자수, 카페, 좋은 전망.

🏛️ 구시가 — 역사적 건물과 아늑한 골목, 광장과 안뜰.

💕 '알리와 니노' 조형물 — 바닷가에 선 도시의 상징.

🚡 '아르고' 케이블카 — 바투미와 바다, 산의 파노라마.

🏛️ 피아차 광장 — 이탈리아풍 건축과 레스토랑, 카페.

⛲ 유럽 광장 — 역사 지구의 중심.

🐬 돌고래 수족관과 아쿠아리움 — 가족 여행에 좋습니다.

🎡 대관람차 — 해안 산책로와 '알리와 니노' 옆에 있습니다.

🍷 아자라 음식 — 아자라식 하차푸리, 생선 요리, 현지 와인은 꼭 드셔 보세요.

🌆 현대 건축 — 해안을 따라 선 고층 건물과 독특한 호텔들이 구시가와 강한 대비를 이룹니다.

바투미에서 차로 갈 만한 곳

차가 있으면 도시 안에만 머물지 않아도 됩니다. 바투미 주변에는 하루면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마훈체티 폭포와 타마르 여왕의 다리

가장 인기 있는 드라이브 코스는 마훈체티 방향입니다.

그림 같은 폭포와, 타마르 여왕 시대와 연결되는 오래된 석조 아치교가 있습니다. 길은 초록빛 산 협곡을 지나기 때문에 이동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됩니다.

케다

산으로 가는 길에 케다와 주변 마을을 들러 보세요. 이곳에서는 바투미의 휴양지 분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길은 산으로 들어가고 숲과 강, 작은 마을들이 나타납니다.

바투미 식물원

식물원은 도시에서 멀지 않아, 시간이 많지 않아도 차로 다녀오기 좋습니다.

므티랄라 국립공원

자연과 걷기 좋은 길을 원한다면 므티랄라 국립공원 방향으로 가 보세요.

사르피와 터키 국경

산과 반대 방향으로는 해안을 따라 사르피까지 갈 수 있습니다. 터키 국경 옆의 작은 해변 마을입니다.

하루 코스

바투미에 며칠만 머문다면, 자동차로 보내는 하루는 이렇게 짤 수 있습니다.

바투미 → 마훈체티 → 타마르 여왕의 다리 → 케다 → 산간 마을 → 바투미.

아침에 출발해 산에서 몇 시간을 보내고, 가는 길에 점심을 먹고 저녁에 바투미로 돌아옵니다.

해안을 택할 수도 있습니다.

바투미 → 식물원 → 차크비 → 코불레티 → 바투미.

이 코스는 더 여유롭고, 바다와 자연, 작은 해안 마을을 함께 보고 싶은 분께 맞습니다.

왜 바투미에 차로 오면 좋은가

바투미는 걸어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만, 차가 있으면 이 지역의 전혀 다른 면이 열립니다. 며칠이면 도시 산책과 바다, 식물원과 산행을 모두 담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짜지는 마세요. 아자라에서는 길 자체가 여행입니다. 굽잇길과 작은 마을, 강과 우연히 만나는 전망대가 계획한 명소 못지않게 인상적일 때가 많습니다.

바투미는 아자라 여행의 베이스로 좋습니다. 아침에는 바다와 도시, 낮에는 산과 폭포, 저녁에는 해안 산책로. 이 조합이 이곳의 여행을 특별히 다채롭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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